브라질 입국 20대 제천서 코로나19 확진…충북 누적 1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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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10.18 댓글0건본문
브라질에서 입국해 제천에서 머물고 있는 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입국해 지난 17일 양성 판정을 받은 A씨는
청주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귀국 후 자가 격리돼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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