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적 2명 코로나19 확진…충북 누적 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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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10.1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중국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에서 입국해 충주에 머물고 았는
중국 국적의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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