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아동·노인학대 사건 해마다 증가...올해 1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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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1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지역 아동·노인학대 사건 역시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의
국정감사에 따르면
올해들어 8월까지
도내에선 아동학대 사건 105건이 발생했습니다.
학대 유형별로는
신체학대가 6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임 11건, 정서학대와 성 관련 학대가
각각 10건으로 나타났다.
노인학대 사건 역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30건,
지난해 39건,
올해도 8월까지 27건이 발생했습니다.
충북지역 아동·노인학대 사건 역시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의
국정감사에 따르면
올해들어 8월까지
도내에선 아동학대 사건 105건이 발생했습니다.
학대 유형별로는
신체학대가 6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임 11건, 정서학대와 성 관련 학대가
각각 10건으로 나타났다.
노인학대 사건 역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30건,
지난해 39건,
올해도 8월까지 27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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