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권침해 심각...상담받는 교사 2년새 2.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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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16 댓글0건본문
교권침해를 당해 상담을 받은
충북지역 교사들이
최근 2년 사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 8월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260여 건의
교권침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교권침해로 인한 상담 건수는
지난해 8천700여 건으로,
지난 2017년의 3천400여 건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충북지역 교사들이
최근 2년 사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 8월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260여 건의
교권침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교권침해로 인한 상담 건수는
지난해 8천700여 건으로,
지난 2017년의 3천400여 건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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