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공무원 86명 징계…품위유지 위반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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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14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공무원 86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징계를 받은 충북지역 공무원 중
음주운전이나 성추행, 성희롱 등
공무원 품위유지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전체의 61%를 차지했습니다.
또 성실의무 위반과 금품수수,
비밀엄수의무 위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징계를 받은 충북지역 공무원 중
음주운전이나 성추행, 성희롱 등
공무원 품위유지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전체의 61%를 차지했습니다.
또 성실의무 위반과 금품수수,
비밀엄수의무 위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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