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무허가 축사 88% 적법화 완료…전국평균‘상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무허가 축사 중
천 900여곳에 대해 적법화를 완료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간을 운영해
대상농가 2천 200여 곳 중
88%의 적법화를 끝마쳤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82%보다
6%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충북도는 미완료 농가들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시군 자체 심의를 통과하면
별도 관리 농가로 지정해
적법화 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해 줄 계획입니다.
천 900여곳에 대해 적법화를 완료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간을 운영해
대상농가 2천 200여 곳 중
88%의 적법화를 끝마쳤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82%보다
6%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충북도는 미완료 농가들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시군 자체 심의를 통과하면
별도 관리 농가로 지정해
적법화 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해 줄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