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학 11곳 중 8곳, '전공 무관 교수' 성폭력센터장 임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1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학 대다수가
성 관련 상담 지식이 부족한 교수를
성희롱·성폭력센터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대학 11곳 중 3곳만
상담·심리학이나 성 관련 전공,
여성복지 전공 등의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나머지 8개 대학은
물리치료과, 융합디자인과, 신문방송학과 등
성 관련 지식과 무관한 전공을 한 교수를
성희롱·성폭력 센터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 관련 상담 지식이 부족한 교수를
성희롱·성폭력센터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대학 11곳 중 3곳만
상담·심리학이나 성 관련 전공,
여성복지 전공 등의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나머지 8개 대학은
물리치료과, 융합디자인과, 신문방송학과 등
성 관련 지식과 무관한 전공을 한 교수를
성희롱·성폭력 센터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