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사고 잦은 9곳에 시설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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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14억 8천만원을 들여
교통사고가 잦은 9곳에 대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가운데 용암동 롯데시네마 앞과
수곡동 남중삼거리,
남문로1가 산림조합 앞 등 3곳에는
횡단보도와 안전펜스, 신호등 등의
설치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밖에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와
금천동 롯데리아 앞 등 도로 6곳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교통사고가 잦은 9곳에 대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가운데 용암동 롯데시네마 앞과
수곡동 남중삼거리,
남문로1가 산림조합 앞 등 3곳에는
횡단보도와 안전펜스, 신호등 등의
설치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밖에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와
금천동 롯데리아 앞 등 도로 6곳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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