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교사의 설움' 충북 기간제교사 담임비율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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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1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기간제교사의 담임 비율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기간제교사의 담임 비율은
지난 2016년 7.7%에서
올해 10.5%로 늘었습니다.
이는 기간제교사 자체 증가와
정규직 교사들의
'수업 외 과도한 업무 기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기간제교사의 담임 비율은
지난 2016년 7.7%에서
올해 10.5%로 늘었습니다.
이는 기간제교사 자체 증가와
정규직 교사들의
'수업 외 과도한 업무 기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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