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민들레연대, “박재완 전 충북도의원 구속수사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12 댓글0건본문
보은지역 시민단체인 민들레희망연대가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재완 전 충북도의원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희망연대는 오늘(12일) 청주지검 앞에서
박 전 의원 구속 수사와 불법선거에 가담한 관변단체,
보은군이장단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박 전 도의원의 금권선거,
사전투표 부정 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사태의 위중함과 불법가담 정도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구속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박 전 도의원은
지난 4월 도의원 재선거 과정에서
선거구의 마을 이장들에게
금품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도의회는 박 의원이 제출한 사직서를
가결한 바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재완 전 충북도의원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희망연대는 오늘(12일) 청주지검 앞에서
박 전 의원 구속 수사와 불법선거에 가담한 관변단체,
보은군이장단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박 전 도의원의 금권선거,
사전투표 부정 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사태의 위중함과 불법가담 정도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구속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박 전 도의원은
지난 4월 도의원 재선거 과정에서
선거구의 마을 이장들에게
금품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도의회는 박 의원이 제출한 사직서를
가결한 바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