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보은지역 당원들, '박덕흠 의원 사퇴 촉구'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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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11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보은지역 당원들이
박덕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보은군 정치발전위원회 회원과 당원들은
오늘(1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박 의원의 지역구가
우리 지역이라는 현실에 암울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박 의원의 재산이
과연 정상적인지 묻고 싶다"면서
"박 의원은 안정행정위원회를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데만
눈이 멀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끝으로
"피감기관으로부터 천억원 대
공사 수주 의혹을 받고 있는데,
검찰 수사가 정점에 오르면
반드시 모든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며
박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덕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보은군 정치발전위원회 회원과 당원들은
오늘(1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박 의원의 지역구가
우리 지역이라는 현실에 암울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박 의원의 재산이
과연 정상적인지 묻고 싶다"면서
"박 의원은 안정행정위원회를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데만
눈이 멀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끝으로
"피감기관으로부터 천억원 대
공사 수주 의혹을 받고 있는데,
검찰 수사가 정점에 오르면
반드시 모든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며
박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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