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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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11 댓글0건본문
최근 강원도 화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인된 가운데,
충북도가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11일)부터
경기도와 강원지역의
축산 관련 위험물류 유입을 차단하고
도내 곳곳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알려진
멧돼지들의 이동을 통제하기 위해
도내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인된 가운데,
충북도가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11일)부터
경기도와 강원지역의
축산 관련 위험물류 유입을 차단하고
도내 곳곳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알려진
멧돼지들의 이동을 통제하기 위해
도내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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