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 우범자 90여명 소재 파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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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06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이 관리하는
살인과 강도 등 전과 우범자
90여 명의 소재가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충북 내 우범자
640여 명 중 90여 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서별로는
청주 상당 22명, 흥덕 18명, 청원 17명 등입니다.
살인과 강도 등 전과 우범자
90여 명의 소재가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충북 내 우범자
640여 명 중 90여 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서별로는
청주 상당 22명, 흥덕 18명, 청원 17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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