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경자자 탄생 60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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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07 댓글0건본문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경자자(庚子字) 탄생 6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경자자’는 조선시대 최초의 동활자인
계미자의 단점을 보완한 활자이며,
고인쇄박물관은 오늘(7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세종의 마음을 찍다'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천문기구와 천문서,
혼천의, 간의 등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또 고인쇄박물관은 이 기간
'금속활자 인쇄술과 역사발전' 발간 사업과 연계한
학술 세미나도 열 예정입니다.
'경자자(庚子字) 탄생 6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경자자’는 조선시대 최초의 동활자인
계미자의 단점을 보완한 활자이며,
고인쇄박물관은 오늘(7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세종의 마음을 찍다'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천문기구와 천문서,
혼천의, 간의 등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또 고인쇄박물관은 이 기간
'금속활자 인쇄술과 역사발전' 발간 사업과 연계한
학술 세미나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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