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석연휴 충북서 확진자 5명 추가…누적 1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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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04 댓글0건본문
이번 추석연휴동안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추가됐습니다.
충주에 거주하는 80대 노인 A씨는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추석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한 자녀, 친지 등
7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고,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또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입국한
청주 흥덕구에 거주하는 40대 B씨와
라이베리아에서 입국한 30대 C씨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터키서 입국한 30대 외국인 A씨도
오늘(4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했던
청주 상당구에 거주하는 70대 노인인
172번 확진자도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6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추가됐습니다.
충주에 거주하는 80대 노인 A씨는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추석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한 자녀, 친지 등
7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고,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또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입국한
청주 흥덕구에 거주하는 40대 B씨와
라이베리아에서 입국한 30대 C씨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터키서 입국한 30대 외국인 A씨도
오늘(4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했던
청주 상당구에 거주하는 70대 노인인
172번 확진자도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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