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교생 학업 중단율 1.8%...전국 평균과 '비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고교생의 1.8%인
780여 명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1.7%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학업중단 사유로는
부적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해외 출국과 질병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고교생의 1.8%인
780여 명이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1.7%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학업중단 사유로는
부적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해외 출국과 질병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