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단풍' 10월 4째주 절정 전망..."11월 중순까지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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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0.05 댓글0건본문
올해 속리산의 단풍이
이달 넷째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해발 천m 이상 고지대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속리산 사무소는
평균기온이 18.1도로
전년보다 1.8도 낮아
올해 단풍은 평년보다 2~3일 가량
빠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속리산 사무소 관계자는
"적절한 기상조건이 갖춰진다면
올해 11월 중순까지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달 넷째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해발 천m 이상 고지대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속리산 사무소는
평균기온이 18.1도로
전년보다 1.8도 낮아
올해 단풍은 평년보다 2~3일 가량
빠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속리산 사무소 관계자는
"적절한 기상조건이 갖춰진다면
올해 11월 중순까지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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