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목재 펠릿 공장서 화재...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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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29 댓글0건본문
어제(28일) 오후 5시 40분쯤
진천군의 한 목재 펠릿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46살 A씨 등 2명이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물 내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치솟았다"는
공장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의 한 목재 펠릿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46살 A씨 등 2명이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물 내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치솟았다"는
공장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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