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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충북형 대안학교 단재고’ 재추진 의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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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9.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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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교육부가 제동을 건 ‘충북형 대안 학교인 단재고등학교’ 설립을
강행할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오늘(28일) 기자들과 만나
“단재고 신설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교육부의 지적 사항을 보완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재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청주시 가덕면 가덕중학교 부지에
245억원을 들여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신채호 호를 따
‘충북형 대안 학교인 단재고’를
오는 2023년 9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지난달 말
단재고 설립계획 재검토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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