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 돼지고기 수출'활기'…이달들어 홍콩으로 59톤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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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24 댓글0건본문
지난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이후 중단됐던
충북의 돼지고기 수출이 홍콩을 시작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도내에 있는 도축장인 박달재LPC와 팜스코는
이달 들어 돼지고기 59톤(t)을 홍콩으로 수출했습니다.
지난 5월 시험 수출을 시작한 이후 8월까지
4개월간 수출한 48.8t보다 많은 양입니다.
충북도는 홍콩을 계기로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지로 수출국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충북의 돼지고기 수출이 홍콩을 시작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도내에 있는 도축장인 박달재LPC와 팜스코는
이달 들어 돼지고기 59톤(t)을 홍콩으로 수출했습니다.
지난 5월 시험 수출을 시작한 이후 8월까지
4개월간 수출한 48.8t보다 많은 양입니다.
충북도는 홍콩을 계기로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지로 수출국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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