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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터키서 입국한 영동 거주 20대 외국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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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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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에 거주하는 20대 외국인 A씨가
어제(24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터키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제 전에 실시한 검체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A씨는 입국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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