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고위험시설 등에 특별지원금 78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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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운수업계 등에
특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정부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78억원의 특별지원금을 편성해
도내 고위험시설과 목욕장업, 보험업,
운수업계, 종교시설, 여행업계 종사자들에게
1인당 최고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번 특별지원금은 추석 전까지
모두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는 도내 3천 700여곳의 고위험시설에
한 곳당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배부할 계획입니다.
지역 내 소상공인과 운수업계 등에
특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정부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78억원의 특별지원금을 편성해
도내 고위험시설과 목욕장업, 보험업,
운수업계, 종교시설, 여행업계 종사자들에게
1인당 최고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번 특별지원금은 추석 전까지
모두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는 도내 3천 700여곳의 고위험시설에
한 곳당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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