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공무직 노조, "교육당국 임급교섭 성실히 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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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21 댓글0건본문
민주노총 전국 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임금교섭에 성실히 응할 것을
교육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1일)
충북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임금집단교섭 절차협의가 시작됐으나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구성된 사 측은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보이며
2개월을 허비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섭 과정에서
사 측이 노골적으로
노조 굴복시키기에만 몰두하는 등
최소한의 신뢰마저 무너뜨려
교섭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임금교섭에 성실히 응할 것을
교육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1일)
충북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임금집단교섭 절차협의가 시작됐으나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구성된 사 측은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보이며
2개월을 허비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섭 과정에서
사 측이 노골적으로
노조 굴복시키기에만 몰두하는 등
최소한의 신뢰마저 무너뜨려
교섭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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