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혈액 수급 비상’…충북 혈액보유량 3.3일치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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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21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충북지역 혈액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충북의 혈액 보유량은 3.3일치로,
혈액 수급 위기 '관심' 단계를 보였습니다.
또 올해 충북지역 헌혈 건수는 6만 6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여건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지역 혈액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충북의 혈액 보유량은 3.3일치로,
혈액 수급 위기 '관심' 단계를 보였습니다.
또 올해 충북지역 헌혈 건수는 6만 6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여건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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