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행패도 모자라 경찰관 폭행까지 저지른 2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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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20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21살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중순
진천군의 한 편의점 앞에서
음주 행패를 부린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출동 경찰관에게
"친척이 경찰관"이라며
"징계받아도 상관없느냐"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관까지 폭행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21살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중순
진천군의 한 편의점 앞에서
음주 행패를 부린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출동 경찰관에게
"친척이 경찰관"이라며
"징계받아도 상관없느냐"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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