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 “정부와 충북도는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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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와 충북도는 재난지원금을 즉각 보편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1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프리랜서 노동자, 저소득층을
지급대상으로 선정하고 차등 지급하는 것은
고통의 줄 세우기 정책"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각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시민 고통을 분담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동안 충북도는 손을 놓고 있다"며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충북 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충북도는 재난지원금을 즉각 보편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1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프리랜서 노동자, 저소득층을
지급대상으로 선정하고 차등 지급하는 것은
고통의 줄 세우기 정책"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각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시민 고통을 분담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동안 충북도는 손을 놓고 있다"며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충북 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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