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8월 수출, 전년 대비 7.9%↑…수입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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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15 댓글0건본문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고
수입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올해 8월 충북지역 수출액은
지난해 8월보다 7.9% 늘어난
19억9천만달러로 집계됐고,
수입액은 7.7% 감소한 5억3천만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무역수지는
14억 5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수출액은 반도체와 화공품,
전기·전자제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고
수입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올해 8월 충북지역 수출액은
지난해 8월보다 7.9% 늘어난
19억9천만달러로 집계됐고,
수입액은 7.7% 감소한 5억3천만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무역수지는
14억 5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수출액은 반도체와 화공품,
전기·전자제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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