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마 피해 복구에 6천900여억원 투입...국비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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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1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장마 피해 복구에
6천900여 억원이 투입됩니다.
이는 최종 집계된 피해액인
2천400여 억원보다
4천400여 억원 늘은 액수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지난 달 11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피해규모는
모두 2천400여 억원입니다.
복구 비용에는
국비가 5천500여 억원으로
전체의 78%로 가장 많고,
도비 800여 억원, 시·군비 600여 억원입니다.
앞서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가 큰
충주와 제천, 단양, 음성, 영동 등
5개 시·군 전역과
옥천, 진천, 괴산 등 3개 군 일부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6천900여 억원이 투입됩니다.
이는 최종 집계된 피해액인
2천400여 억원보다
4천400여 억원 늘은 액수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지난 달 11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피해규모는
모두 2천400여 억원입니다.
복구 비용에는
국비가 5천500여 억원으로
전체의 78%로 가장 많고,
도비 800여 억원, 시·군비 600여 억원입니다.
앞서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가 큰
충주와 제천, 단양, 음성, 영동 등
5개 시·군 전역과
옥천, 진천, 괴산 등 3개 군 일부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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