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사창시장 등 도내 3개 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15 댓글0건본문
청주 사창시장 등
충북지역 3개 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청주 사창시장과 가경터미널 시장,
음성 무극시장 등 3곳이
2021년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특히 사창시장은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한편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입니다.
충북지역 3개 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청주 사창시장과 가경터미널 시장,
음성 무극시장 등 3곳이
2021년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특히 사창시장은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한편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