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전국 최초로 '공중화장실 설치 기준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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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15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공중화장실 설치 기준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공중화장실의 안심벨, 안심스크린 설치와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점검체계 구축 등입니다.
앞서 충북경찰청은
불법촬영 대부분이 화장실 옆
칸막이 하단 공간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착안해
도내 11개 전 지자체 의회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공중화장실 설치 기준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공중화장실의 안심벨, 안심스크린 설치와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점검체계 구축 등입니다.
앞서 충북경찰청은
불법촬영 대부분이 화장실 옆
칸막이 하단 공간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착안해
도내 11개 전 지자체 의회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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