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전세버스조합, "개천절 집회 운행 일체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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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11 댓글0건본문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내달 3일 개천절 집회 전세버스 임차 및 운행 일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10월3일 개천절 서울 집회 전세버스 임차·운행' 문제를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석근 조합 이사장은 '불법 집회 운송 차량 대절 거부'를 제안했고 참석자 전원은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의 이동권 보장 및 여가생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10월3일 개천절 서울 집회 전세버스 임차·운행' 문제를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석근 조합 이사장은 '불법 집회 운송 차량 대절 거부'를 제안했고 참석자 전원은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의 이동권 보장 및 여가생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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