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시, 경기 이천 확진자 다녀간 식당서 접촉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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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11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경기 이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앙성면 칼국숫집에 대한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이천 거주 50대 A씨가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쯤
칼국숫집인 자매식당을 방문했습니다.
A씨는 이곳을 방문하기 이전인 지난 2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시는 이천시의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를 벌여 이 시간대에 식당에 있던
32명을 접촉자로 분류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앙성면 칼국숫집에 대한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이천 거주 50대 A씨가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쯤
칼국숫집인 자매식당을 방문했습니다.
A씨는 이곳을 방문하기 이전인 지난 2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시는 이천시의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를 벌여 이 시간대에 식당에 있던
32명을 접촉자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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