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2명 추가 발생...방역당국, 동선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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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9.0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A씨가 오늘(9일) 오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이천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권유받아
음성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80대 B씨도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이천 소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환자 수는
모두 145명입니다.
2명 더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A씨가 오늘(9일) 오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이천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권유받아
음성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80대 B씨도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이천 소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환자 수는
모두 14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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