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 충북서 3명 확진…지역 n차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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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06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동안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상당구에 거주하는 80대 A씨와
배우자 70대 B씨, 영동군 거주자 60대 C씨가
검체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집단 확진이 발생한
대구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다녀온
확진자 D씨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영동군에 거주하는 C씨는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지난달 25일부터 자가 격리를 하다
지난 4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였고,
검체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1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상당구에 거주하는 80대 A씨와
배우자 70대 B씨, 영동군 거주자 60대 C씨가
검체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집단 확진이 발생한
대구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다녀온
확진자 D씨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영동군에 거주하는 C씨는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지난달 25일부터 자가 격리를 하다
지난 4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였고,
검체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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