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항공예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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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06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산림청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항공예찰에 나섭니다.
항공 예찰은 이번주부터 오는 18일까지
충주와 제천, 옥천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이뤄집니다.
방역당국은
항공 예찰로 고사목이 확인되면 현지 실사를 통해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고사목 방제와 고사목 주변 나무에 예방 주사를
투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 2017년 49그루, 2018년 54그루,
지난해 88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됐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항공예찰에 나섭니다.
항공 예찰은 이번주부터 오는 18일까지
충주와 제천, 옥천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이뤄집니다.
방역당국은
항공 예찰로 고사목이 확인되면 현지 실사를 통해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고사목 방제와 고사목 주변 나무에 예방 주사를
투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 2017년 49그루, 2018년 54그루,
지난해 88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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