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습니다.

대상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충북지역 3만 3천 여 필지입니다.

열람은 시·군·구, 읍면동 사무실,
충북도 홈페이지 부동산 종합정보 등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의견서는 오는 10월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개별 통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