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7명 무더기 확진…누적 확진자 1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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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은
청주 3명, 음성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청주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지역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주 나래주간보호센터 종사자로,
충북 11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접촉자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4일)까지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모두 138명으로 늘었습니다.
7명이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은
청주 3명, 음성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청주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지역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주 나래주간보호센터 종사자로,
충북 11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접촉자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4일)까지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모두 13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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