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쌍천서 카약 타다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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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04 댓글0건본문
괴산에서 카약을 타다가 실종된 50대가
수색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6시 20분 쯤
괴산군 연풍면 쌍천에서 57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아들이 발견했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후 6시 30분 쯤
발견 장소로부터 약 6.5㎞ 떨어진 상류에서
카약을 타다가 실종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색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6시 20분 쯤
괴산군 연풍면 쌍천에서 57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아들이 발견했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후 6시 30분 쯤
발견 장소로부터 약 6.5㎞ 떨어진 상류에서
카약을 타다가 실종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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