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청원구 6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13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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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02 댓글0건본문
청주시 청원구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어제(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발열과 요통, 미각상실 증상 등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고
증상이 계속되자 서원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았습니다.
A씨의 감염과 광화문 집회,
사랑제일교회와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청주시 등 방역당국은
A씨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
스마트폰 GPS 기록 등을 토대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모두 130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발열과 요통, 미각상실 증상 등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고
증상이 계속되자 서원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았습니다.
A씨의 감염과 광화문 집회,
사랑제일교회와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청주시 등 방역당국은
A씨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
스마트폰 GPS 기록 등을 토대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모두 13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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