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청주-제주 간 비행기 29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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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02 댓글0건본문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청주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대부분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오늘(2일) 청주와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 30편 중 29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돌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 마이삭은 오늘(2일) 저녁 우리나라에 접근해
내일(3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청주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대부분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오늘(2일) 청주와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 30편 중 29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돌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 마이삭은 오늘(2일) 저녁 우리나라에 접근해
내일(3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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