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6천억원의 충북도 관련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충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과 중부내륙 철도 건설 등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예산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사업 등
6조 6천 335억원의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국회는
12월 2일까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확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