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과다방류 피해 4개 지자체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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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01 댓글0건본문
전북 진안 용담댐 과다방류로 수해를 입은
영동군과 옥천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이 구성한
4군 범대책위원회가 실무협의회를 엽니다.
이들 지자체들은 이달 내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용담댐 과다방류로 인한 피해현황 등을 공유하고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측에
피해 보상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8일 용담댐 과다 방류로
하류 지역 4개 군, 11개 면에서
모두 204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745 헥타아르(㏊)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영동군과 옥천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이 구성한
4군 범대책위원회가 실무협의회를 엽니다.
이들 지자체들은 이달 내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용담댐 과다방류로 인한 피해현황 등을 공유하고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측에
피해 보상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8일 용담댐 과다 방류로
하류 지역 4개 군, 11개 면에서
모두 204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745 헥타아르(㏊)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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