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행복결혼공제 사업 누적 참여자 천 여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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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9.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시행중인
행복결혼공제사업의 누적 참여자가
천여명을 돌파했습니다.
행복결혼공제사업은
결혼을 앞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가
매월 30만원을 결혼 자금으로 적금하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월 20만원, 30만원을 적금해
5년 만기가 되면 모두 5천만원을
지원받는 사업입니다.
당초 충북도는 올해 참가 목표로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신청이 몰려들어 모두 398명이
이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참여인원이
천 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행복결혼공제사업의 누적 참여자가
천여명을 돌파했습니다.
행복결혼공제사업은
결혼을 앞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가
매월 30만원을 결혼 자금으로 적금하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월 20만원, 30만원을 적금해
5년 만기가 되면 모두 5천만원을
지원받는 사업입니다.
당초 충북도는 올해 참가 목표로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신청이 몰려들어 모두 398명이
이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참여인원이
천 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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