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수해복구작업 고려 시‧군 감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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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3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방역과 수해 복구작업을 고려해
올해 예정됐던 시‧군 특정감사와 종합감사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초로 예정됐던
청주시와 진천군 특정감사와
10월 충주시 종합감사를 연기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충북도는 다음달 14일 예정됐던
충주의료원 감사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과 수해 복구작업을 고려해
올해 예정됐던 시‧군 특정감사와 종합감사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초로 예정됐던
청주시와 진천군 특정감사와
10월 충주시 종합감사를 연기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충북도는 다음달 14일 예정됐던
충주의료원 감사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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