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합금지명령 어긴 청주 포커대회 주최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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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8.31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포커대회를 강행한
게임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청주시의 집합제한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율량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포커대회를 강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15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A씨가 집행금지 명령을 어겼고,
일부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어겼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포커대회를 강행한
게임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청주시의 집합제한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율량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포커대회를 강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15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A씨가 집행금지 명령을 어겼고,
일부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어겼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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