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파업 사흘째...충북 동네의원 10% 휴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8 댓글0건본문
대한의사협회의 2차 총파업 사흘째인 오늘
충북에서는 동네의원 10%가량이
휴진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11개 시·군의
동네의원 880여 곳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전체 10%가량이 휴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51곳의 휴진사태는
없을 것으로 충북도는 파악했습니다.
앞서 파업 첫날이었던 지난 26일에는 16%가량이,
둘째날에는 10%의 동네 의원이
휴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충북대병원은
118명의 전공의와
전임의 12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동네의원 10%가량이
휴진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11개 시·군의
동네의원 880여 곳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전체 10%가량이 휴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51곳의 휴진사태는
없을 것으로 충북도는 파악했습니다.
앞서 파업 첫날이었던 지난 26일에는 16%가량이,
둘째날에는 10%의 동네 의원이
휴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충북대병원은
118명의 전공의와
전임의 12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