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도내 이동 자체 자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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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 시도뿐만 아니라
도내 이동 자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임택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오늘(27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15일 이후 발생한 도내 확진자 30명 중
22명이 광화문 집회 등
타지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타지역 방문이나 지인을 도내로
초청하는 행위를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타 시도뿐만 아니라
도내 이동 자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임택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오늘(27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15일 이후 발생한 도내 확진자 30명 중
22명이 광화문 집회 등
타지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타지역 방문이나 지인을 도내로
초청하는 행위를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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