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지역 확진자 알고보니 법률사무소 직원...법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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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7 댓글0건본문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지역 40대가
법률사무소 직원인 것으로 확인돼
법조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지법 등에 따르면
오늘(27일) 청주시 산남동의 한 법률사무소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상 증상을 보인 A씨는
어제(26일) 오후 4시 서원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았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열람복사실의 경우
폐쇄 조처됐고,
청사 전체를 소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주지역 40대가
법률사무소 직원인 것으로 확인돼
법조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지법 등에 따르면
오늘(27일) 청주시 산남동의 한 법률사무소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상 증상을 보인 A씨는
어제(26일) 오후 4시 서원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았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열람복사실의 경우
폐쇄 조처됐고,
청사 전체를 소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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