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서 차별금지법 입법 저지 집회 예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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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7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확산세에도
건강한 사회를 위한
충북연합이 오는 29일 예정된
차별금지법 입법 저지를 위한
도민 궐기대회를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청주대교 인근에서
50명 이하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 당시
청주 참가자 160여 명을
인솔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씨는 참가자 명단을 제출하라는
청주시의 행정명령을 받고도
이를 위반해 경찰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한편 쳥주시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해
엄중 조처에 나설 계획입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한
충북연합이 오는 29일 예정된
차별금지법 입법 저지를 위한
도민 궐기대회를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청주대교 인근에서
50명 이하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 당시
청주 참가자 160여 명을
인솔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씨는 참가자 명단을 제출하라는
청주시의 행정명령을 받고도
이를 위반해 경찰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한편 쳥주시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해
엄중 조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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