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확진자 3명 추가...도내 누적 118명(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8.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충북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진천군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어제(27일) 충북 111번 확진자 접촉자 통보를 받은 뒤 진천군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B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지난 22일부터 발열 등 이상 증상을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80대 C씨도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C씨 역시 지난 26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동선과 밀접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8명입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진천군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어제(27일) 충북 111번 확진자 접촉자 통보를 받은 뒤 진천군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B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지난 22일부터 발열 등 이상 증상을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80대 C씨도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C씨 역시 지난 26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동선과 밀접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8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